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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도집과 신발장

[NIKE AIR JORDAN 1 HIGH obsidian] 나이키 에어조던 1 하이 옵시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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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019년후반기에 발매된

에어조던 1 옵시디언 한번

기본은 남색 끈인데

여분 끈으로 하늘색이 있길래

하나씩 해봤는데

내 생각에는 느낌 나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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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상품인데 오른쪽 토박스가 주름져있다. 기분이 몹시 좋지가 않다.

 

조던 1은 사실 크게 설명할게 없다.

조던 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나이키에서 농구 황제 마이클조던을

모델로 내세워 만든 하위 카테고리가

에어조던이며

마이클 조던은 선수 생활 동안

에어조던을 신었고

조던은 1부터

지금까지도 많은 시리즈가 나오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제일 인기 많은 건

가장 오래된 에어조던 1이라 볼 수 있다.

조던 역시 몇 년 주기로 재발매가 되기도 하지만

발매 당시 구하지 못한다면

리셀 가로 구매로 해야 하고

그러기에는 돈이 아깝다면

재발매까지 기약 없이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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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 측면이 참 괜찮은 느낌이다.

하늘색과 남색이 조화롭고

신발 목이 높은

하이탑이라 답답할 수 있는 부분과는

반대로

색상에서는 시원함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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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새 상품이다 보니

뒷모습이 매끈하게 잘빠져있지만

2~3회 만 신어도

주름이 자글자글하게

생기기 시작한다.

 

 

조던 1도 다양한 가공의 가죽 형태로

제품이 나오는데

옵시디언은 내가 좋아하는

쭈글이 가죽이다.

실착 시 자연스럽게 주름이 가다 보니

나뿐만이 아니라 많은 스니커 매이나아들이

좋아들 한다.

 

깔창에는 나이키 에어 프린팅

 

 

하나씩 꿰었고

하나씩 남았다.